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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스 블로우백 작동에 의한 날카로운 리코일로 대구경 쉘을 자동 장전·배막하는, 토이건 업계 유일의 라이브 카트식 오토매틱·가스 샷건 "마르젠 M1100"
일반적인 토이건용 가스를 파워 소스로 하면서 민첩한 블로우백으로 큰 쉘을 호쾌하게 배출하는 압권의 동작. 실총의 레밍턴 M1100의 메카니즘을 마르젠은 훌륭하게 에어 스포츠 건에 피드백하고 있어, 발매로부터 오랜 시간을 거쳐 아직도 업계 유일의 카트식 가스 블로우 백 샷건으로 계속하고 있습니다.
레밍턴 M1100은 오토매틱 샷건의 초분 모델로 미국 레밍턴 암즈사가 개발했습니다. 오토매틱 핸드건과 같이, 블로우 백 동작으로 자동적으로 배규·급탄을 실시하는 산탄총입니다. 이 회사를 대표하는 펌프 액션 샷건 M870과 함께 각국의 군대, 경찰에서 민간 사냥용까지 폭넓게 오랫동안 사용되고 있는 명총입니다.
트리거를 당길 때마다 연속으로 사격을 할 수 있어 차례차례로 공중에 춤추는 샷쉘의 박력이 견디지 않는 모델. 표준으로 익스텐션 튜브 사양이 되어 있어 BB탄을 1~3발 동시 발사할 수 있는 쉘을 최대로 7+1 발 장전할 수 있습니다.
가스 충전은 스톡 후단의 패드를 빼내는 것으로 탈착할 수 있는 가스 탱크 방식이 되어 있어 초기 모델보다 가스 누출이 어려워 기화 효율을 개선해 쾌조로 동작합니다.
전체 길이: 약 1,045mm
중량:약 2,700g
장탄수: 7+1 쉘
부속품:샷 쉘 3개(본 로트는 녹색 쉘이 부속됩니다)